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구성 완료…김우석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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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추천 몫 마지막 1인 합류
9인 체제 완성
12일 첫 전체회의서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선출
  • 등록 2026-03-11 오후 1:39:52

    수정 2026-03-11 오후 1:39: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제1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됐다.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방미심위 9인 체제가 완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김 전 위원이 국회의장 추천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1기 방미심위는 법정 정원 9명 전원의 구성을 마쳤다.

지난 2023년 12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상 시상식에 토론자로 참석한 김우석 교수. 사진=뉴스타파 화면 캡처
방미심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한다. 구성은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명,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가 추천한 3명, 대통령 지명 3명으로 이뤄진다.

앞서 대통령 지명으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이 지난해 12월 29일 위촉됐다. 이어 지난 2월 13일에는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최선영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으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이 위촉됐다. 이번에 김우석 위원이 국회의장 추천 몫으로 추가 위촉되면서 제1기 방미심위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김우석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9년 3월 10일까지 3년이다. 김 위원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방미심위는 12일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후보자와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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