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2026년 공공의료심포지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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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랑 AI기반 중증 심혈관 응급현장 대응 및 이송협력 주제로 10월 7일 개최
모의환자 시나리오 시연 ... 소방과 의료기관간 신속한 협력 과정 선보일 예정
  • 등록 2026-09-15 오후 3:08:02

    수정 2026-09-15 오후 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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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AI를 활용한 중증 심혈관 응급환자의 조기 선별과 신속한 의료 연계 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공공의료본부 주관으로 ‘서울 중랑 AI 기반 중증 심혈관 응급현장 대응 및 이송 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중증 심혈관 응급환자의 현장 대응과 병원 전 단계에서의 신속한 이송·의료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시연,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반 현장 대응 및 시연’을 주제로 AI 심전도 기술의 병원 전 단계 활용과 지역 기반 응급의료 협력 모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주제는 ▲ 지역 인공지능 심전도 병원 전 프로그램의 도입(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 ▲ AI 인공지능 심전도의 개발과 병원 전 단계 활용(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 ▲ ACE_SEOUL 이송 프로토콜 및 중랑소방 이송협력 시범사업 준비 현황(서울의료원 최정원 과장), ▲ 중랑소방-서울의료원 모의환자 시나리오 시연(서울의료원 박진형 과장 외)이다.

특히, 모의환자 시나리오 시연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소방과 의료기관 간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기반 심혈관 응급 고도화 및 협력방안 모색’을 주제로 패널 및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소방청 박용주 구급의료 과장, ▲중랑소방서 권선숙 구급팀장, ▲제주대학교병원 송성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중희 교수, ▲서울의료원 최정원·박진형 과장 등이 참여해 AI 기반 응급의료 기술의 현장 적용과 지역 내 소방·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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