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56일 만에 2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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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백신 첫 접종 시작 이후 56일 만
예방접종 센터 확대,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작 결과
4월 말 300만명 접종 목표
  • 등록 2021-04-22 오후 6:59:12

    수정 2021-04-22 오후 6:59:1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월 26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을 시작으로 지난 5일 누적 1차 접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후 17일 만인 22일 18시 기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예방접종센터를 8일 71개소에서 15일 175개소로 22일 204개로 확대하고, 19일 1794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작함에 따라 하루 접종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일접종건수는 3월 첫째 주 5만6000명에서 3월 셋째 주 1만7000명으로 감소했다가 4월 셋째 주 6만5000명, 4월 넷째 주에는 12만8000명으로 늘어났다.

추진단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을 1만 4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달 말까지 300만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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