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지역 법인 리더 한자리에…'글로벌 리더십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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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인천서 개최
성장 전략 및 비전 논의
"글로벌 시너지 도모"
  • 등록 2025-11-11 오전 10:22:52

    수정 2025-11-11 오전 10:22:52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하이브(352820) 지역 법인을 이끄는 리더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하이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에서 글로벌 전역의 리더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Global Leadership Summit)을 개최한다.

‘글로벌 리더십 서밋’은 △한국 △일본 △미국 △남미 △중국 △인도 등 하이브의 6개 지역 법인을 이끄는 경영진과 실무리더들이 모여 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 비전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3년 6월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이 4번째 개최다.

올해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경영진과 하이브 뮤직그룹에 속한 각 레이블 및 사업 조직의 리더그룹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김영민 하이브 재팬 회장,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 미트라 다랍 하이브X게펜 레코드 대표, 스캇 보체타 빅 머신 레이블 그룹 CEO 등이 서밋에 함께한다.

이들은 서밋이 열리는 사흘간 하이브의 새로운 사업전략 ‘하이브 2.0’ 발표 이후 음악·플랫폼·테크 기반 미래성장사업 등 각 영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정교화한 중단기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사업계획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올해는 일본과 미국, 라틴 아메리카 모두에서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활동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각 지역 법인 경영진이 현지에서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실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벌 리더그룹에 공유하고 다음 단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도 진행한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하이브의 글로벌 6개 지역 법인이 하나의 비전을 갖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배경에는 각지의 경험과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가감 없는 토의와 토론을 통해 최선의 방향을 찾아가며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문화에 있다”며 “이번 서밋은 ‘하이브 2.0’ 전략을 전개하며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성장을 위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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