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취학 아동 돌봄공백 대책' 대선 공약 검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민주당 원내공약 TF
"초등학교 입학 후 2~4시간 돌봄공백, 경력단절 원인 작용"
  • 등록 2021-08-12 오후 5:39:44

    수정 2021-08-12 오후 5:39:44

[이데일리 박기주 이상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최종 후보의 정책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어려움을 겪는 대목을 해결하겠다는 의도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사진= 연합뉴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후 원내공약 TF 회의를 마친 후 “각 캠프에서 담고 있는 주요 공약을 살펴보고, 어느 후보가 올라가도 국민에게 도움이 될만한 공약을 담아내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특히 심도있게 논의된 대목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하교 시간이 오후 1~2시 정도, 고학년은 오후 3시가량인데 유치원 하원 시간(4~5시)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고 이 때문에 아이 돌봄을 위해 일을 그만두는 사례가 많다는 게 민주당의 문제의식이다.

한 원내대변인은 “적게는 2시간, 많게는 3~4시간의 돌봄공백을 부모들이 갑작스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고, 이 때문에 휴직을 하는 사람도 많다”며 “여성들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발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징병제인 군 제도의 개선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한 원내대변인은 “징병제가 맞는지, 모병제가 맞는지 하는 논의가 상당히 많다”며 “한국형 군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의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자산 양극화와 인구절벽, 불균형 등 키워드를 주요 과제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