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목표주가를 297달러에서 312달러로 높였다.
이는 지난 25일 종가 대비 약 1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개인용 자동차 보험 부문에서 신규 고객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샨커는 프로그레시브가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프로그레시브가 “지난 10년 동안 위험 조정 수익률이 가장 뛰어났던 S&P 100 종목 중 하나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