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296억 규모 자회사 차입금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0-04-07 오후 4:42:12

    수정 2020-04-07 오후 4:42:1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GS글로벌(001250)은 자회사 GS GLOBAL SINGAPORE가 KEB하나은행 싱가폴지점으로부터 빌린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96억원 규모이며, 자기자본 대비 7.79%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4월 9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최진실 딸, 모델 변신
  • 입 가린 채 '속닥'
  • 한파에도 깜찍
  • '노상원 단골' 비단아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