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위암학회(Japanese Gastric Cancer Association, JGCA)는 위암의 진단, 치료, 예방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위암의 치료방향을 제시하는 학회로 전 세계 위암 연구와 치료 기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
서원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위암 생존자(위암 진단 및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이차암인 대장암의 위험 요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또한 남성 위암 생존자의 경우 수술 후 5% 이상의 체중 증가와 흡연이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체중 관리와 금연이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여성 환자의 경우 규칙적인 신체활동(운동)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는 확실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성별에 따른 생활습관이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성별 맞춤형 예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제적인 위암 치료 기준 확립에 기여해 온 일본위암학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관리 지침이 수립되어 궁극적으로 위암 생존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포토]홍지원,버디 성공 선두의 파이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437t.jpg)
![[포토] 권성열, 실수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1077t.jpg)
![[포토]간담회 주재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823t.jpg)

![[포토] 결의문 낭독하는 농협 조합장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732t.jpg)
![[포토]롯데리아, 삐딱한 천재와 '번트 비프버거' 출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659t.jpg)
![[포토]현장 최고위, '발언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598t.jpg)
![[포토] 최승빈, 개막전 선두에 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1569t.jpg)
![[포토]'K-커머스의 다음 단계' 패널토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818t.jpg)
![[포토]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전한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6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