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계열사 자금 횡령' 한국토지신탁 회장·본사 압수수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금융감독원 2024년 불법·불건전 행위 집중검사 후 수사 의뢰
계열사 자금 수백억 개인 용도 사용한 의혹…도박 활용 정황 포착
  • 등록 2026-05-22 오후 12:06:23

    수정 2026-05-22 오후 12:06:2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검찰이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횡령한 의혹 관련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사진=연합뉴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진용)는 이날 한국토지신탁 본사와 더불어 회장 A씨 자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A씨는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의혹을 받는다. 압수수색영장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횡령한 금품이 강원랜드 등에서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동원은 2024년 5월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의 대주주 및 임직원들과 관련된 불법·불건전 사익 추구 행위 검사 결과를 발표한 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검찰은 같은 해 7월 분양대행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국자산신탁 전 임직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범죄 정황을 발견, 수사에 착수했다. 앞선 한국자산신탁 임직원들은 2024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