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찰, 민락맥주축제 현장서 피싱범죄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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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9-15 오후 3:18:33

    수정 2026-09-15 오후 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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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를 대표하는 민락맥주축제 현장에서 경찰이 신종 피싱범죄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주말 의정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민락맥주축제’ 현장에서 신종 피싱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의정부경찰서)
(사진=의정부경찰서)
경찰의 홍보부스는 최근 마약 범죄의 일상 침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날로 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피해자가 되지 않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 기간 3~4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만큼 현장 홍보는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의정부경찰은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제 자주 발생하는 피싱 수법을 중심으로 제작한 퀴즈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피싱 조짐 발견 시 대처 요령을 현장에서 상세히 안내하는 등 신종 피싱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범죄예방 수칙과 홍보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 수첩, 볼펜 등 생활 밀착형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범죄예방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찾아 신종피싱 수법과 예방 정보를 알리는 등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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