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욱(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배 저온 피해 농가를 방문해 이야기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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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8일 충남 천안과 경기도 안성 지역의 배 저온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천안과 안성 지역은 지난 5~6일 최저 온도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면서 꽃이 피는 배 재배지 195ha(천안 88ha, 안성 107ha)가 꽃이 어는 피해를 입었다.
이 차관은 피해농가와 시 관계자에게 “저온 피해가 있지만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히 신경써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지자체 정밀조사 바탕으로 정부 차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하고 보험가입 농가는 신속한 손해평가 후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