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악의적 비방·성희롱 강력한 법적 대응…선처 없다"

"아티스트 보호 위해 최선 다할 것"
  • 등록 2026-01-13 오후 3:25:32

    수정 2026-01-13 오후 3:25:3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변우석, 이채민, 진구, 이유미 등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와의 전쟁에 나선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변우석, 이채민, 이유미, 진구, 이수경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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