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제주항공(089590)이 탑승일 기준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주행 항공권을 할인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해 김포, 부산, 청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편도 항공권을 최저 1만8100원부터 판매한다. 대구~제주 노선은 2만61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은 사실상 매진상태여서 이 기간을 제외한 날짜를 대상으로 한다. 예매일자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되거나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특가 기간중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고 앱으로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예매하면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 매직풍선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