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직원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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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재난기본소득 발표는 늦었지만, 지급은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4월 직원과의 만남’에서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순 없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염 시장은 ”수원시가 올해 처음으로 교부단체로 전환했을 정도로 재정여건이 넉넉지는 않다“며 ”사상 초유의 위기에는 사상 초유의 대책이 필요하단 자세로 재난기본소득 예산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신청을 받는다. 해당기준은 2일 0시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이다.
또 20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2001년 4월 3일 이후 출생자)는 직계 존속인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