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온·오프라인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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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접수 제품 상담 대리점 이관… '온라인 파트너 제도' 운영
정기 교육 및 피드백ㆍ넥스트리더 교육 등 다양한 상생방안 시행
  • 등록 2025-11-19 오후 2:11:13

    수정 2025-11-19 오후 2:11:13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경동나비엔(009450)은 지난해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상생 노력’으로 수상한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파트너’ 제도와 다양한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과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위가 2021년 도입한 제도로 최근 1년 간 대리점법 위반이 없고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 중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 5년 이상 설정 △대리점 인테리어·리뉴얼 비용 7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 모범적 활용 △대리점 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우수 기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심사해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천하는 온라인 파트너 제도와 온라인 교육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며 “본사 콜센터와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로 접수된 ‘로 접수된 제품 상담을 지역 관할 대리점에 이관해 상담과 판매, 설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파트너 제도에 280여개의 대리점이 참여하고 있다”며 “1만건이 넘는 제품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경동나비엔은 이와 함깨 대리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과 피드백도 제공한다. 제품 설치 이후 고객 만족도를 평가하고 대리점에 피드백을 전달하며 고객 응대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 매년 1회 동영상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리점 운영을 희망하는 대리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연 4회 ’넥스트리더 경영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대리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보일러 구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기업 비전인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적 노력을 이어가는 등 대리점과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소비자의 ’만족‘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범(왼쪽)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대리점 동행기업 2회 연속 선정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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