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수민(SUMUN)이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 | (사진=스탠다드프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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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속사 스탠다드프렌즈에 따르면 수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디너모드’(dinnermode)를 발매한다.
수민은 2015년 싱글 ‘뜨거워질거야’로 데뷔했으며, 프로듀서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유, 키키, 레드벨벳 등 다수의 인기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펼쳤다.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8년 8월 1집 ‘유어 홈’(Your Home)을 낸 이후 8년 만이다.
앨범에는 직접 프로듀싱한 9곡을 수록했다.
소속사는 “하루는 끝나가지만 잠들기엔 이른 시간,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에서 혼자가 되는 시간처럼 조금씩 온도가 바뀌는 순간들, 그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과 권태, 농담과 침묵 등을 주제로 다룬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민은 비주얼 콘텐츠 작업 전반에도 세심하게 참여해 앨범 전반에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을 일관되게 담아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