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제넨셀 투자 기업인 KH필룩스와 배상윤 KH그룹 회장을 거론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배 회장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가까운 인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부정한 청탁, 주가조작, 나아가서 대북송금 관여자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또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 씨와 약 20년간 알고 지냈다는 답변을 근거로 두 사람을 “경제공동체로 엮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증인 하나 채택이 안 되고 불기소 처분서도 점심때 받았다”며 “맹탕 청문회를 만들어서 의혹이 규명이 안 돼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수사해야 된다고 자료 내놓으라고 의정활동하고 목소리 높인 게 엊그제”라며 “제가 왜 배상윤이랑 주가조작에 가담했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검찰도 이런 점을 알았기 때문에 자신을 기소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 경위를 놓고도 공방이 벌어졌다. 김 의원은 검찰이 다수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의 눈치를 보고 기소를 포기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비상계엄 이전부터 검찰 내부에서 기소유예가 논의됐다는 설명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검찰 조직을 무력화하던 상황을 의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 한남동 김건희 관저까지 가서 나오라고 외치던 때”라며 “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기소유예 의견이 담긴 문건이 계엄 전에 이미 있었으며 기소할 경우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는 주장이다.
질의가 끝난 뒤 서영교 위원장도 제넨셀이 비상장회사라는 점을 들어 야당의 의혹 제기를 비판했다. 서 위원장은 “후보자가 전화할 때는 세종메디칼과 상관도 없던 시절”이라며 “공부 좀 하세요. 억지로 엮을 걸 엮어야죠”라고 말했다.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반토막 현대차, 지금 사 말아?”…증권사 15곳 목표가 줄하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201406b.jpg)
![반도체주 줄하락에 나스닥 뒷걸음…실적 기대에 다우는 상승[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003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