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년에 대학생 멘토로 참여했던 김용수 군(고려대 4학년, 사진 왼쪽)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막연한 관심만 갖고 고민하던 고3 멘티를 위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멘티에게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관련 학과 진학정보 및 면접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멘토링을 제공한 결과 소방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함께 누렸다. 현대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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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오는 26일까지 ‘2017 세잎클로버 찾기’에 참가할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를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잎클로버 찾기’는교통사고 피해가족 청소년들의 행복을 찾아준다는 의미로 청소년 멘티 80명과 대학생 멘토 80명을 모집해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 멘티는 희망하는 진로 분야에 맞춰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와 함께 내년 1월까지 △멘토링 캠프 △개별 진로 멘토링 △가족초청 행사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진로 교육비, 각종 대회 참가 등 진로 탐색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서류심사 및 면접전형으로 대학생 멘토 80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전문가 코칭, 간담회 등 ‘멘토링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7 세잎클로버 찾기’의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멘티 및 대학생 멘토는 오는 26일까지 협력 기관인 (사)더나은세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