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납입액 또 늘겠네”…대출 금리 더 오른다

신규취급액 코픽스, 11월 2.81%→12월 2.89%
잔액기준 코픽스도 0.01%p 올라
  • 등록 2026-01-15 오후 3:10:22

    수정 2026-01-15 오후 5:17:40

자료=은행연합회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변동형 대출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금리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89%로 전월(2.81%)대비 0.08%포인트 올랐다고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84%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잔액기준 코픽스는 0.01%포인트 하락한 2.47%를 기록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되면 이를 반영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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