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30일 개관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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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가 평균 23.58대 1로 1순위에서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는 모두 5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2734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23.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앞서 올해 고덕지구에서 분양한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11.33대 1),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6.94대 1)를 뛰어넘는 평균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형이 31가구 모집에 3003건의 청약이 몰려 96.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 △전용 59㎡B형 26.42대1 △전용 59㎡C형 49.15대 1 △전용 74㎡A형 25.05대 1 △전용 74㎡B형 7.95대 1 △전용 84㎡A형 20.41대 1 △전용 84㎡B형 10.57대 1 △전용 102㎡형 4.4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 동에 전용면적 59~102㎡형 1745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2235만원에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