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둔 19일 서울중앙지법이 위치한 서울 서초동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점심 식사 시간을 지난 오후 1시께부터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지하철 3호선 교대역부터 중앙지법으로 향하는 법원 삼거리까지 본격적인 집회 대열을 이루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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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올라선 한 집회 참가자는 “지귀연 재판부 판결을 기다리는 국민들은 공소기각이 판결돼야 하는 상황을 모두 알고 있다”며 “각종 회유에 굴복한다면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진정한 내란은 부정선거 카르텔이며, 윤 전 대통령을 옥에 가둔 이들임을 전세계가 알고 있다”고 했다. ‘윤 어게인’, ‘내란은 없었다’, ‘계엄은 정당했다’ 등 팻말을 손에 든 참가자들은 이에 “맞습니다”, “윤석열 무죄” 등을 외치며 화답했다.
이날 중앙지법 주변으로는 이같은 부정선거부패방지대 외에도 신자유연대와 벨라도, 엄마부대 등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와 더불어 촛불행동, 만공TV, 정치한잔 등 윤 전 대통령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의 집회도 함께 열렸다.
경찰 추산 이날 오후 13시 20분 기준 총 8개 단체, 1200여명이 운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정선거부패방지대가 주최한 집회가 총 700여명으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신자유연대 집회에도 4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검찰청사 역시 지난 18일 정오부터 이날 상황 종료 까지 서울검찰청사 동문(법원방향) 차량 출입을 금하고, 서문(대검찰청 방향)만 개방한다. 도보로는 동문과 서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재판장 지귀연)은 이날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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