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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만남은 지난 11월 1일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한 정상회담과 함께 이뤄진 한중 상무장관회의 이후 약 40일 만이다.
한중 양국은 외형적으로 갈등 관계에 있는 건 아니지만 2016년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을 계기로 얼어붙은 이후 완전한 정상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문화의 중국 유입을 막기 위한 한한령(限韓令)을 풀지 않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에서도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달 시 주석의 한국 국빈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단계적 관계 개선 흐름이 나타나리란 기대감이 나오는 중이다.
양측은 2022년 3104억달러를 정점으로 답보 상태에 있는 양국 교역을 확대하고 상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난달 정상회담을 계기로 맺은 서비스·무역협력 강화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서비스 교역 확대 방안도 협의키로 했다. 양국 모두의 고민거리인 지방경제 침체에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지방정부와의 교류와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김 장관은 한중 상무장관회담에 하루 앞선 11일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중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전환(AX) 기업인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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