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건국대학교는 수의과대학 송창선(오른쪽) 교수와 권정훈 연구원이 국제적으로 피해를 일으킨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HPAI) 바이러스에 대한 네덜란드와 영국 등 국제협력 연구에 참여해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였던 H5N8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야생조류의 이동경로를 따라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대륙간 전파된 사실을 규명해 세계적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국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