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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 자문위원은 “등급의 예측 가능성과 보수성, 일관된 조정 속도가 투자자 신뢰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기평은 레고랜드 사태 이후에도 등급 변동의 객관성을 유지하며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일부 자문위원은 “최근 몇 년간 대형 부도 사례가 없었다는 점이 신평사 전반의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한기평은 SRE 평가 기간인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6건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선제 조정했다. 동아ST, 동원건설산업, BS한양,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현대코퍼레이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연차별로 보면 7년 이상 경력 응답자의 한기평 신뢰도는 3.78점이었지만, 1~6년차는 3.93점, 1~3년차는 4.00점으로 나타났다. 즉 경력이 짧을수록 한기평을 보다 신뢰하는 경향을 보였다. 증권사 CA는 3.91점, 운용사 CA는 4.16점으로 조사돼 기관 유형을 막론하고 가장 높은 신뢰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분석의 깊이와 리스크 시각의 보수성이 안정감을 준다”고 답했다. 일부는 “정보 업데이트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의견도 냈지만 “그만큼 등급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반론이 뒤따랐다.
연구 보고서 부문에서도 한기평의 존재감은 강화됐다. ‘보험사 자본성증권 분석’ 시리즈 보고서는 36회 SRE에서 전체 1위(66표)를 기록하며 “실효성과 전문성이 뛰어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 SRE 설문 응답자는 “실제 제안서 작성 시 참고할 유일한 실무 자료로 활용됐다”며 “채권형 펀드 자금 확대 국면에서 한기평의 분석 보고서가 투자 판단에 실질적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이데일리가 제작한 36회 SRE(Survey of credit Rating by Edaily) 책자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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