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65 닥터인사이트]은퇴 설계 전략 '3층 연금 구조'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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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0 오후 1:31:51

    수정 2026-03-10 오후 1:31:51

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손보험의 실제 보장 구조와 의료비 부담의 사각지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은퇴 설계 전략을 중심으로 생활 금융 정보를 정리했다. 보험과 연금이 가계 재정 안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 회차다.

이날 방송에는 메타리치 맵그룹 김수현 영업상무와 이차영 지점장이 출연했다. 김수현 상무는 실손보험의 보장 구조와 의료비 부담 원인을 설명했고, 이차영 지점장은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을 활용한 은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실손보험 구조가 다뤄졌다. 김수현 상무는 실손보험이 병원비 일부를 보전하는 보험일 뿐 가계 전체 위험을 해결해주는 보험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암·뇌혈관·심장질환 같은 중대 질병에서는 비급여 치료비, 간병비, 보호자 생활비 등 치료 외 비용이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실손보험만으로는 의료비 부담을 완전히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 구조가 다른 실손보험 세대 차이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대로 갈수록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지는 구조이며, 건강보험 산정특례 역시 급여 치료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비급여 치료가 많아질 경우 환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은퇴 설계 전략이 소개됐다. 이차영 지점장은 기대수명 증가로 은퇴 이후 최소 20~30년의 생활비 준비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비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함께 활용하는 ‘3층 연금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연금 전략으로는 변액연금보험이 소개됐다. 변액연금은 보험과 펀드 운용이 결합된 구조로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 효과를 통해 자산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물가 상승과 저금리 환경에서는 금리형 연금만으로 노후 자산을 준비하기 어려울 수 있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연금 설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방송은 보험과 연금 모두 구조를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계 재정 안정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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