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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폭발적 인기에 대해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이미지 변환 기능 이용 폭증으로 서버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며 “GPU가 녹고 있다”고까지 표현했다.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는 이제 밈(meme) 문화로 확장됐다. 미국 백악관 공식 계정까지도 지브리풍 이미지를 게시하며 이 흐름에 동참했다. 다만 해당 이미지가 불법 체류자 추방 정책을 홍보하는 데 사용되면서 “따뜻한 화풍을 이용해 정책을 미화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지브리를 공동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2016년 NHK 다큐멘터리에서 AI 그림에 대해 “인간의 삶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화풍 자체도 저작권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과 “기술의 발전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현재 오픈AI가 스튜디오 지브리와 이미지 스타일에 대해 저작권 계약을 체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떤 이미지로 AI를 학습시켰는지, 원작자의 동의를 받았는지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미국의 한 IT 전문 매체는 “지브리 측이 조만간 오픈AI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AI가 구현한 화풍’이 창작물로서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중요한 국제적 법적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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