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열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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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이 인권경찰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18일 오후 천보회의실에서 김환철(경민대 교수)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경찰관 20여명이 참석해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인권경찰상 구현을 목표로 2018년 인권위원회 활동사항을 소개하고 위원들은 인권위원회 활성화 방안 토론 및 인권에 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 추진력을 확보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환철 위원장은 “경기북부경찰의 인권의식 함양과 북부청 인권보호활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해영 청장은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인권보호 수범기관으로 자리 잡는데 인권위원회에서 큰 역할을 했다”며 “민주·인권·민생경찰로의 도약을 목표로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