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건설근로자 민원 돕는다…건설근로자공제회, AI통번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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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 실시간 민원 통·번역
서울남부센터·경기지사에 전용 창구 마련
  • 등록 2026-04-13 오후 4:52:02

    수정 2026-04-13 오후 4:54:16

[이데일리 마켓in 원재연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외국인 건설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번역해 주는 서비스다. 외국인 방문 민원이 많은 공제회 서울남부센터와 경기지사에 전용 창구를 마련해 개시했다.

공제회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건설근로자도 퇴직공제금 신청 등 주요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석 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금번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앞으로도 더욱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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