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화상재단, 닥터지로부터 후원금 1억원 받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2022년부터 5년간 누적 후원금 4억원 ... 치료비부터 자립까지 회복 전 과정 지원
  • 등록 2026-06-17 오후 2:49:29

    수정 2026-06-17 오후 2:49:29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은 16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로부터 화상 경험자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과 최종길 사무국장, 닥터지 안정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닥터지는 2022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상경험자의 치료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결과,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이 4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닥터지가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한 1억원의 후원금은 화상경험자의 치료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였다. 소아 8명과 성인 12명 등 총 20명의 화상환자가 의료비와 간병비를 지원받았고, 화상을 겪은 ‘화상경험 코디네이터’들이 참여한 동료상담 프로그램도 약 100회 운영됐다.

한림화상재단은 이번에 받은 기부금을 저소득 화상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과 화상장애인 자립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동료상담가를 통해 전국 화상경험자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고, 화상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화상경험자의 회복 여정 전반에 변화를 만들어 가는 동력”이라며 “치료비 지원은 물론, 자립과 정서 회복까지 폭넓게 지원해 온 닥터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설립 이래 화상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을 지원해 오고 있다.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 복지기금 마련, 관련 연구 사업은 물론 소방관 트라우마 전문 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닥터지 안정은 대표이사(좌)와 한림화상재단 허준 이사장(우)이 16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알레띠-맨시티 야호~
  • 멋찜 폭발!
  • 독보적 비주얼
  • 현무·윤아 팔짱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