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 1m 인양 성공..본인양 곧 확정"(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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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3-22 오후 5:33:50

    수정 2017-03-22 오후 5:38:02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해양수산부는 “22일 오후 3시 30분경 세월호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1m 인양됐다”고 밝혔다.

현재 잠수사를 통한 육안 확인이 진행 중이다. 확인 결과 선체가 해저면에서 뜬 것이 확인되면 이후 선체의 수평을 맞추는 하중조절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상의 시험인양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 이후의 기상 등을 확인해 본 인양 추진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시험 인양작업이 진행된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에서 취재진과 피해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에서 진행되는 시험 인양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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