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온라인몰에 중고거래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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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03 오후 4:03:52

    수정 2025-11-03 오후 4:03:5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F&F(383220)는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디스커버리)이 중고거래 플랫폼 ‘디스커버리 리마켓’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몰에 오픈한 디스커버리 리마켓은 제품 등록부터 검수, 거래, 마일리지 적립까지 모두 제공된다. 중고 상품 판매 시 신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보상 제도도 운영한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디스커버리 리마켓을 통해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는 리마켓을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패션의 본질적인 즐거움과 환경적 책임이 공존하는 자원 순환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리마켓은 중고판매 전문기업 마들렌메모리와의 협력 하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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