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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삼촌’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으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많이 공연되는 고전 명작이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바냐 삼촌’으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내뱉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를 연기한다. 강인하고 진중한 모습부터 따뜻한 인간미가 돋보이는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극계 베테랑 배우들도 함께한다. 양종욱, 김수현, 조영규, 이화정, 민윤재, 변윤정 등이 합류했다.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을 맡는다. 손상규 연출은 극의 이야기와 배우 본연의 색을 극대화하는 연출 스타일을 지녔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배우 전도연, 박해수가 출연한 사이먼 스톤 연출의 ‘벚꽃동산’, 2025년 이영애가 출연한 ‘헤다 가블러’에 이은 LG아트센터 제작 연극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차 티켓 판매는 27일 오후 2시부터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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