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최대 300%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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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자산도 공모주 청약한도 산정 기준 포함
연금·IMA 합산 1억원 이상 고객 대상 우대
1000만원 이상 보유 시 추가 50% 한도 상향
“자산관리 전반 걸쳐 체감 가능 혜택 지속 강화”
  • 등록 2026-05-07 오전 9:34:12

    수정 2026-05-07 오전 9:34:1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을 확대한다.

NH투자증권(005940)은 오는 8일부터 IMA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한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IMA 고객의 공모주 투자 기회를 넓히고, 자산관리 서비스 전반의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공모주 청약 시 적용되는 우대 기준에 IMA 자산이 포함된다. 기존에는 연금자산을 중심으로 청약한도가 산정됐지만, 앞으로는 연금과 IMA 자산을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전월 말 기준 연금·IMA 합산 자산이 1억원 이상인 고객은 온라인 청약 기준 최대 300%의 청약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직전 3개월 평균 자산 규모에 따른 구간별 우대 혜택도 유지된다. 연금·IMA 자산을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는 추가 50% 한도 상향 혜택도 제공된다.

NH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ECM(주식발행시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청약한도 우대가 IMA 고객의 실질적인 투자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한 딜 소싱 역량과 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IPO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IMA 고객에게 공모주 투자 기회를 확대 지원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관리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A 고객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N2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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