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정경호가 로맨스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 | 정경호(사진=매니지먼트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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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4일 이데일리에 “정경호가 새 드라마 ‘불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촬영 시기나 편성은 미정이다.
‘불혹하는 로맨스’는 불혹의 남녀가 서로에게 혹하는 요물 같은 이야기. 이날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정경호는 극 중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 역을 맡았다. 나이준(정경호 분)은 최연소 앵커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마흔에 조기갱년기 증후군에 걸리는 인물이다.
‘불혹하는 로맨스’는 하우픽쳐스가 제작하며, ‘대행사’와 ‘캐셔로’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그대, 웃어요’, ‘미씽나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 ‘프로보노’ 등에 출연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수영과 2012년부터 14년 째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