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복지서비스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복지멤버십 기능 확대 …안내·신··동의 절차 통합
복지정보 제공, 문자·이메일에 카톡 추가
1200만 가입자, 163종 서비스 맞춤 안내
  • 등록 2026-04-23 오후 12:00:07

    수정 2026-04-23 오후 12:00:0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내일(24일)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복지멤버십’ 기능을 24일부터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서비스 안내뿐 아니라 간편 신청,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까지 카카오톡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의 연령·소득·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로, 현재 가입자는 약 1201만 명, 안내 서비스는 163종에 달한다.

(자료=복지부)
기존에는 문자나 이메일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은 뒤 별도로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안내 메시지 하단의 ‘복지서비스 확인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신청 화면으로 연결돼 안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복지정보 제공 방식도 확대된다. 그동안 문자와 이메일 중심이던 안내 체계에 카카오톡이 추가되면서 다양한 경로로 복지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서비스 목록과 안내 절차를 확인하고, 가입 및 안내 방식 변경도 가능하다.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 역시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복지로 누리집에 별도로 접속해 동의를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카카오톡 메시지 내 ‘금융정보 제공 동의 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득·재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안내가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금융정보 제공에 동의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소득·재산 변동을 분석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문식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국민이 더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복지로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 빛이 나는 쇄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