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최재관 전 비서관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 지내
  • 등록 2026-01-13 오후 4:01:58

    수정 2026-01-13 오후 4:01:5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신임 이사장에 최재관 전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57·사진)이 임명됐다.

13일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최 신임 이사장이 오는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 후 여주로 귀농해 농민 운동을 펼쳐 왔다. 2018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으로 발탁돼 1년간 재임한 바 있다. 이후 농어업정책포럼 이사장으로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과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겸임했고 2023년 이후 주민참여재생에너지운동본부 대표와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대표를 지내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활동을 펼쳐 왔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을 맡아 21~22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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