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국내 초밥기계 기업 럭키엔지니어링은 7g 중량의 초밥을 성형할 수 있는 기계 ‘LSR-370A’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이 횟감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밥 양이 적은 초밥을 원하는 새로운 수요를 맞추고자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안하게 됐다”며 “해당 제품은 손으로 뭉치듯이 초밥을 만드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밥알이 살아 있으며, 층층이 공기가 들어간 초밥을 성형한다. 또 보온 기능과 더불어 밥알을 뭉치는 강도, 밀도, 중량 및 와사비의 양까지 컬러터치 LCD 화면으로 미세하게 조절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균일한 품질의 초밥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럭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본 제품의 개발로 인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초밥을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추구하고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에 힘써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