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에어서울은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나가사키 노선은
아시아나항공(020560)으로부터 인수한 노선이 아닌 에어서울이 신규로 취항하는 노선이다. 국내에서는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매주 4회(화·수·금·일) 운항한다.
나가사키는 중세 네덜란드를 일본 속에 옮겨놓은 듯한 ‘하우스텐보스’를 비롯해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 알려진 ‘이키 섬’,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운젠온천’ 등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20일 히로시마 노선을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다. 이어 22일 마카오, 23일 요나고, 31일 도야마, 11월 28일 우베에 등 연내 총 4개국 10개 도시에 비행기를 띄울 계획이다.
 | |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에어서울 나가사키 취항식에서 조진만(왼쪽 네번째) 경영본부장, 류광희 대표(오른쪽 다섯번째), 김웅(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캐빈승무원과 운항승무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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