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8.2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은 8.2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해 집값 안정세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통해 무주택 서민의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는데 주택정책 기조를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9월말 주거복지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