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는 AI·클라우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총 256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이노그리드는 GPU 자원 공유, GPU 클러스터 오케스트레이션, 이기종 AI 반도체 기반 AI CMP, GPUaaS 표준 기술 등 GPU 인프라를 구성하는 4대 기술 스택 전반의 과제를 수행한다.
|
생성형 AI와 AI 서비스 확산으로 산업 전반에서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GPU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고가의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첫 번째 과제는 ‘GRIM-GPU’ 과제다. 단일 노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분할·재구성하고 자원 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GPU 공유 기술 개발이 목표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고가 GPU 활용률을 높이고 인프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과제는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대규모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GPU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이다. GPU 자원의 자동 배치와 확장, 최적화 운용이 가능한 클러스터 환경을 구현해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연산 자원을 유연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세 번째 과제는 GPU뿐 아니라 NPU, DPU 등 다양한 AI 반도체 자원을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다. 이노그리드는 기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기술을 AI 인프라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이기종 AI 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관점에서 관리하는 AI CMP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GPU 자원 레벨에서부터 클러스터 운영, 멀티 클라우드 관리, GPU 서비스 표준화까지 AI 인프라 전 영역의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개발 과제 수행 결과가 회사의 실질적인 기술 자산으로 축적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확보하는 GPU 원천 기술을 자사 AI 클라우드 솔루션 고도화와 클라우드 생태계 ‘클라우디버스’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의 GPUaaS 및 GPU 라이브 서비스와도 연계해 GPU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포토] 장유빈, 지난주 아쉬움을 날려 버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957t.jpg)
![[포토]조희대 대법원장, 제1회 세종법률문화상 시상식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625t.jpg)
![[포토]홍지선, '시장 충분하다 느낄 때까지 주택공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600535t.jpg)
![[포토]문, 희상 전 국회의장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214t.jpg)
![[포토]E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6, '발표하는 강인호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139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20t.jpg)
![[포토]물 마시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06t.jpg)
![[포토]눈물 닦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80t.jpg)

![[단독]서학개미 ‘레버리지 사랑’에…美 거래 막던 ‘5% 빗장’ 풀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601280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