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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넘긴 1라운드 지명권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2026년 지명권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2030년 지명권(상위 20순위 보호 조건)이다.
이로써 데이비스는 지난해 2월 루카 돈치치와 트레이드로 LA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이적한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데이비스는 댈러스 합류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디.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다. 그래도 출전한 경기에선 평균 20.1점, 1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지난 1월 초 왼손 인대 손상으로 이탈한 뒤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다음 시즌 5850만 달러(약 857억 원)의 연봉이 보장돼 있으며, 2027~28시즌에는 6280만 달러(약 920억 원)의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댈러스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하디의 600만 달러 계약과 러셀의 다음 시즌 선수 옵션 600만 달러를 정리했다. 미들턴과 브랜햄, 배글리는 모두 올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 샐러리캡 운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ESPN은 이 거래로 댈러스의 팀 연봉이 사치세 기준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데이비스 영입을 통해 기나긴 리빌딩을 접고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워싱턴은 지난달에도 애틀랜타 호크스로부터 트레이드로 리그 정상급 가드 트레이 영를 영입했다. 다만 트레이 영은 무릎과 대퇴부 부상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데이비스 역시 부상 회복이 관건이다.
댈러스는 현재 19승 31패로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과는 3.5경기 차다. 구단은 당장의 성적보다 플래그를 중심으로 한 장기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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