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군사관학교 연례 훈련에 입항 거부… 사드·韓日협정 후폭풍?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12-13 오후 9:45:44

    수정 2016-12-13 오후 9:45:4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중국이 연례적인 훈련을 하던 해군사관학교 생도의 입항을 거부했다.

한국 사드 배치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로 한중 군사교류에도 빨간 불이 들어온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해군에 따르면 해사 졸업반 생도 130여 명 등 장병 600명이 참여한 올해 순항 훈련 중 중국이 입항 허가를 내주지 않아 중국 방문을 취소하고 일정을 닷새 앞당겨 돌아오기로 했다.

원래는 9월5일 진해에서 출발해 12월 중순까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미국 등 12개국을 순방키로 했으나 중국만 들르지 못한 것이다.

해군에 따르면 중국이 지난 3월 입항을 허가해 순방 훈련 일정에 포함했으나 한 달 앞둔 지난달 입항 허가에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아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중국 측은 이렇다 할 설명을 하지 않았으나 사드 배치 결정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이후 한중 관계가 급랭하면서 시작된 한류 제재 움직임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