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심우정 계엄 가담 의혹 관련 대검 압수수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계엄당시 합수본 검사 파견 검토 의혹
尹 구속 취소 항고 포기 직권남용 혐의도
  • 등록 2026-04-23 오후 12:05:52

    수정 2026-04-23 오후 12:05:52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9월 30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 도피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특검팀은 23일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심 전 총장은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통화하고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당시 즉시항고를 포기한 점과 관련해서는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도 심 전 총장을 같은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수사선상에 올렸다. 다만 검사 파견 의혹은 각하 처분했고 나머지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3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모든 증언을 거부했다. 심 전 총장은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 여부, 박 전 장관과 통화 여부 등의 물음에 “피의자로 조사받았고 수사 진행 중이라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