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th SRE][Survey]36th SRE 어떻게 진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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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SRE]
  • 등록 2025-11-18 오후 4:20:58

    수정 2025-11-18 오후 4:20:58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이데일리가 2005년부터 매년 회사채 시장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35회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SRE: Survey of credit Rating by Edaily)이 36회를 맞았다. SRE는 회사채시장 전문가들이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신뢰 수준과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정기조사로 매년 10월 1회 실시한다.

36회 SRE는 증권·자산운용·은행·보험·연기금·공제회 등 각 분야에서 회사채 분석·투자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약 4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 내용은 총 19개 항목, 55개 세부문항으로 구분했으며 이데일리 IT지원팀이 자체 개발한 이메일 전자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대상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기업신용등급 평가와 연구보고서, 세미나 등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가 제공한 제반 서비스다.

설문 문항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 전 국내외 금융회사전문가들로 이뤄진 자문위원단 인터뷰를 진행한 뒤 확정했다. 설문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고 이후 추출된 결과를 토대로 자문단회의를 거쳐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36회 SRE에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크레딧 시장의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 분석이 담겼다.

아울러 상법 개정안 논의에 따라 이사의 충실 의무가 확대되고, 기업 구조조정이 활발해지면서 집단 내 계열사 지원이 과거보다 제한될 우려가 나오고 있는 현황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함께 담겼다.

이밖에 주가수익스와프(PRS)가 크레딧 시장에 미치는 영향, 회사채 양극화 현상 분석, 신종자본증권 등 자본성증권의 발행 전망, 시장 전문가들의 환율 전망 등도 포함됐다.

설문대상자 가운데 유효응답자(회사채업무 담당 경력 1년 미만 제외) 수는 총 222명으로 집계됐다. 유효응답자 222명을 특징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이 기사는 이데일리가 제작한 36회 SRE(Survey of credit Rating by Edaily) 책자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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