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파리-서울 비즈니스석에 ‘소피텔 MY BED’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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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에어프랑스, 수면 중심 파트너십 본격화
파리-서울 비즈니스석 ‘소피텔 마이 베드’ 적용
  • 등록 2025-12-08 오후 5:46:50

    수정 2025-12-08 오후 5:46:50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석에 설치된 ‘소피텔 마이 베드’ 매트리스 패드 (사진=에어프랑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소피텔은 에어프랑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소피텔 마이 베드’ 매트리스 패드가 파리-서울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 적용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7월부터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에 소피텔 마이 베드 매트리스 패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장거리 노선에 적용 중이며, 파리-서울 노선도 이 계획에 포함됐다.

해당 매트리스 패드는 좌석 위에 펼쳐 사용하는 방식으로, 장거리 비행 중 휴식 지원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륙부터 착륙까지 다양한 자세에서도 일정한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제작됐으며,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서비스로 제공된다.

협업을 통해 에어프랑스의 주요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마이 베드 매트리스 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고품질 수면 환경이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소피텔과 에어프랑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항공 이동 구간과 호텔 투숙 구간을 하나의 수면 서비스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장거리 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한 휴식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는 ‘아트 오브 슬립’ 프로그램과 마이 베드 침구가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비행 중에도 승객이 보다 편안하고 회복력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소피텔 관계자는 “수면은 소피텔 경험의 핵심 요소”라며 “호텔에서 축적한 수면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마이 베트 콘셉트를 에어프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하늘로까지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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