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요 크레딧 공시]효성캐피탈 신용등급 'A- 안정적' 하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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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12-08 오후 6:26:20

    수정 2015-12-08 오후 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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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NICE신용평가는 8일 효성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 역시 ‘A2’에서 ‘A2-’로 내렸다.

NICE신평은 “공작기계와 의료기기 리스 등 주력사업부문의 시장 규모 축소 및 경쟁 심화에 따른 시장 지위 저하, 대체사업부문의 위험 성향 등을 고려할 때 사업기반이 중단기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요주의이하여신 관리 노력에도 우발채무 확대 등 잠재위험여신 취급비중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대손 부담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효성캐피탈의 사업포트폴리오 변경과 시장 지위 구축 등 영업경쟁력과 이익창출능력 추이, 부실화여신 회수 등 자산건전성 변동, 유동성 대응능력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신용평가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신용평가는 효성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대규모 부실 정리로 자산건전성이 제고되고 있고 수익구조상 대손부담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8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세아베스틸(001430)=한신평은 세아베스틸의 무보증사채 등급 전망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국내 특수강 봉강업계 수위의 시장지위와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지되는 영업수익성 등을 고려했다.

△세아창원특수강=한신평은 세아창원특수강의 무보증회사채 등급 전망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스테인리스강 시장 내 확고한 시장지위와 다각화된 수요기반, 제품포트폴리오 변화로 외형 축소에도 영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 등을 반영했다.

△세아특수강(019440)=한신평은 세아특수강의 무보증사채 등급 전망을 ‘A- 긍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현대제철의 특수강 시장 진입으로 확대된 사업변동성과 자동차수요 둔화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저하된 이익창출력 등을 고려했다.

△롯데정보통신=한국기업평가는 롯데정보통신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캡티브 시장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 등 전반적인 사업항목이 우수하고 보유현금 및 현금창출력 등에 기반한 유동성 대응능력이 우수하다는 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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