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中 국빈관 '댜오위타이' 초청 프로모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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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인력·설비 들여와 맛 재현
  • 등록 2019-03-27 오후 4:42:04

    수정 2019-03-27 오후 4:42:04

댜오위타이 국빈 요리 (사진=호텔신라)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호텔신라(008770)는 서울신라호텔에서 중국을 방문하는 국빈들만 맛볼 수 있는 ‘댜오위타이(釣魚臺)’의 만찬을 서울신라호텔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오는 4월3일부터 8일까지 중국 국빈관 댜오위타이의 주방장과 서비스 직원을 초청하고, 기물들을 공수해 중국 현지에서 세계 국빈들에게만 제공하는 수준의 코스요리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댜오위타이는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들을 영접하기 위해 설립된 국빈관으로 지난 60년간 국빈을 영접한 곳이다. 댜오위타이 요리는 궁중요리부터 민간요리까지 아우르며, 중국 8대 요리(광둥·산둥·쓰촨·장쑤·푸젠·저장·후난·안후이)와 양식을 결합해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댜오위타이 초청 식음 프로모션은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2004년과 2014년, 2018년에 이어 실시하는 네번째 행사이다.

서울신라호텔과 댜오위타이는 지난해 4일간 개최된 행사 기간동안 오찬과 만찬 모두 만석을 기록했던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이틀 연장된 6일간 행사를 개최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댜오위타이는 매년 각 나라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호텔을 선정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서울신라호텔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지난 2004년부터 초청 행사를 실시해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엔 댜오위타이의 맛과 서비스를 위해서 정치 부국장과 바이위메이 총 매니저, 웨이광보 조리장을 포함해 조리사 7명, 서비스 직원 7명의 총 16명이 방한한다.

서울신라호텔 팔선은 점심과 저녁 각 40명, 60명 한정으로 댜오위타이 주방장이 요리하고, 직원이 직접 서비스한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팔선은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완전히 동일한 요리로 코스메뉴를 구성했다. 대표 요리로는 맛과 영양 모두 일품인 ‘조어대 일품 불도장’, 콩을 가미하여 특별히 만든 짜장 소스 및 완두, 당근, 녹두 등 6개 채소 그리고 먹음직한 향이 코를 자극하는 ‘베이징 전통 짜장면’, 중국 황제가 즐겨 먹었던 전통 간식 ‘무 전병’ 등이 있다. 각각의 요리 모두 ‘저염, 저당, 저지방, 고단백’을 특징으로 한 건강식 철학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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