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일야(058450)에 대해 “주된 영업의 정지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 중”이라며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당초 이날까지 조사를 마칠 예정이었던 거래소는 다음달 6일까지 회사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해당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일야는 지난 6월 25일 LG전자향 휴대폰·자동차전장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의 80%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