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오늘의 국내 종목’ 전면 고도화…UI·알고리즘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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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0 오후 2:32:42

    수정 2026-02-10 오후 2:32:4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001510)은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인 ‘오늘의 국내 종목’의 기능 개선과 알고리즘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SK증권 사옥 (사진=SK증권)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개 퀀트 투자 모델을 기반으로,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제시하는 서비스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이용자 반응이 꾸준히 이어진 만큼,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UI/UX) 개선과 데이터 투명성 강화다. SK증권은 과거 투자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성과 리포트’를 도입하고, 각 퀀트 기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 기법 상세 페이지’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적기 투자를 돕는 푸시 알림 기능을 추가하고, 단기·중기·장기 등 투자 성향별로 활용 가능한 퀀트 모델 라인업도 확대한다.

알고리즘 측면에선 수익성 기준(허들)을 높이고, 매일 리밸런싱을 적용해 모델의 정밀도와 적시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퀀트 기법을 결합해 고객이 더욱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투자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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