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라온피플(300120)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액면가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되고, 발행주식 총수는 4950만 4016주에서 990만 803주로 줄어든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6월 29일이고 신주효력 발생일은 7월 31일이다. 신주 상장일은 8월 20일이다. 이에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통 주식수 조정을 통한 적정주가 수준 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을 병합한다”고 전했다.